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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四象醫學)이란

사상의학 사상의학은 조선후기 동무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만들어낸 체질의학으로, 기존의 한의학이 음양오행에 기반을 둔데 반해 유교적 4원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인간을 네 가지의 체질(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으로 구분하였다.

체질에 따라 장부대소(臟腑大小)가 다르고 이에 따라서 성격과 생리,병리적 특징이 규정되며 치료방법까지 결정된다는 하나의 완결된 의학체계로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뛰어난 체질의학이다.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원리

사상의학(四象醫學)은 네가지의 기본적인 원리가 있다.

* 첫째 원리는 사(事) - 심 (心) - 신 (身)- 물(物)
* 둘째 원리는 천(天) - 인 (人) - 성 (性) - 명(命)
* 셋째 원리는 선천적으로 서로 다른 장부의 대소를 가지고 태어나며
* 넷째 원리는 중용(中庸)의 정신에 있다.

바람(風)기운의 태양인

태양인 체질의학적으로 보면 태양인이란 천지간 바람기운과 몸 안의「폐 기운을 크게(風大 肺大)」갖고 태어나고 한편으로 흙기운과「간 기운을 적게(地小 肝小)」 갖고 태어난 사람들을 말한다.

태양인이 성숙하고 철이 들면 약한 자를 측은히 여기는 동정심이 많아지고 이해가 깊고 포용력이 넓어져서 남들과 소통이 잘된다. 제멋대로의 생각하고 행하는 기질이 성숙하여 창의적 사고로 나타나며 이러한 독창적인 사고 위에 과단성 있는 결단력을 갖게 되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일을 추진하기도 한다.

한번 뜻을 세우면 좀처럼 물러설 줄을 모르고 소신껏 행하는 것이 태양인이 타고난 기질이며 흔히 과학, 정치, 예술, 철학, 종교 등 정신 세계의 새로운 혁신자나 개척자로서 일을 해내곤 한다.

그러나 철들지 않은「미숙한」 태양인은 지나치게 자기 본위로 세상을 보고 세상일이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크게 분노하기도 하며 과격해지고 참지 못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기와 뜻이 다른 사람의 존재를 무시하려 들고 남을 억누르려 한다. 때로는 제멋대로 행동하려 해서 버릇이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다 일에 실패를 보아도 후회하고 반성하는 빛이 없고 세상이 틀렸다고 허풍을 치며 방탕해지기도 하는 것이 바로 또 다른 태양인의 기질이다.

태양인의 성격

태양인은 이상주의자적인 기질이 강하며 불같은 기질이 있어 일을 추진함에 있어 과단성, 진취성이 강하다. 또한 참신하고 독창적이고 참신하지만 목표에 대한 집념이 대단히 강한 스타일이라 때로는 의욕과잉으로 비쳐지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과 잘 융화되지 못하고 화합을 잘 이루지 못하기도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낭만적이고 감상적인 면도 있다.

태양인은 심장과 간이 약하기 때문에 명상이나 종교생활, 음악 감상 등을 통해 마음을 항상 안정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서양식 식생활을 탈피하여 한식이나 자연식 위주의 담백한 식사생활을 하면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태양인 체질에 잘 오는 질병

태양인은 순수 태양인과 태양-소음 복합체질이 있는데, 순수 태양인은 극히 드문 체질이므로 대부분 태양-소음 복합체질로 보아도 무방하다.
태양인은 요통, 근육질환, 십이지장 궤양, 간장질환, 불면증, 만성피로, 각종 원인 모를 질환들이 많은데 양약이나 기존의 한약으로는 치료가 잘 안되는 체질이다. 체질에 맞게 식생활을 개선하고 체질치료를 받으면 빠른 시일 내에 병세가 호전된다.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 이로운 음식
모든 조개종류, 쌀, 메밀, 보리, 팥, 계란흰자, 오이, 배추, 포도, 앵두, 겨자, 후추, 양배추, 기타 푸른 채소, 고사리, 게, 새우, 굴, 젓갈, 기타 대부분의 생선, 코코아, 초콜릿,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포도당 주사, 심호흡 운동은 내뱉는 숨을 길게

해로운 음식
모든 육류와 기름, 커피, 차류, 인공감미료, 가공음료수, 술, 밀가루, 수수, 콩, 우유, 고추, 마늘, 버섯, 설탕, 무, 율무, 당근, 연근, 도라지, 밤, 사과, 수박, 은행, 잣, 인삼, 모든 약물, 영지버섯, 금니, 아트로핀주사, 담배

불(火) 기운 소양인

소양인 소양인은 천지 자연의 불기운과 몸안의 췌장, 심장기운을 크게(火大, 脾大) 갖고 태어나고 물기운과 몸안의 신기운을 적게 (水少, 腎少) 갖고 태어난 사람을 말한다.

「대아(大我)」를 깨달은 성숙한 소양인은 사고판단이 빠르고 정확하여 순발력이 있고 실천함에 기민하다. 쾌활하고, 솔직하며, 정의감이 있어서 용감하고, 경우에 맞게 바른말을 잘한다. 세상일을 중히 여겨서 적극 참여하려 하며, 약한 자를 도우려는 의협심이 강하다. 일을 추진함에 정열적이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곧바로 사심 없이 처리하려는 편이다.

항시 긍정적인 자세로 낙천적이고 늘 밝은 표정으로 감정에 뒤끝이 없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는다.

철이 없고「소아적(小我的)」인 소양인은 마음이 조급하고 행동이 경솔하며 충동적이다.

공부나 일을 함에 있어서 진득하고 꾸준하지 못하다. 노여움을 잘 참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말이 많고 수다스럽다. 행세하기를 좋아해서 과장을 잘하고 잘난 체도 곧잘 하며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기를 좋아한다. 허영된 명예심이 있다. 남의 일에 참견이 많고 제일과 제 가정을 소홀히 하고 밖으로 나다니는 일이 많다.

소양인의 성격

솔직담백하고 대쪽같은 성품으로 비판적이고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타입이다. 항상 바깥일을 좋아하고 판단력이 빠르지만, 계획성이 적고 충동적이며 안정감이 부족하고 실수가 잦기도 하다. 주위에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지만 병원에는 잘 안가는 체질이며, 한자리에 있거나 단조로운 일을 싫어한다.

소양인은 심장기능과 소화력은 왕성하지만 신장과 비뇨기계통이 약하고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음식을 차고 싱겁게 먹도록 해야 하며, 주색과 사치를 멀리하여야 건강에 이롭다.

소양인 체질에 잘 오는 질병

소양인에는 순수 소양인과 소양인 복합체질이 있는데, 이 체질은 디스크, 골다공증, 협심증, 변비, 건망증, 위산과다, 비뇨기계 환자들이 많다.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 이로운 음식
쌀, 보리, 통밀가루, 콩, 팥, 배추, 무, 오이, 당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장어, 계란, 생굴, 새우, 게, 감, 참외, 수박, 바나나, 비타민E군, 구기자차, 결명자차, 영지버섯

해로운 음식
찹쌀, 현미, 감자, 파, 미역, 닭고기, 염소고기, 노루고기, 개고기, 후추, 겨자, 계피, 카레, 생강, 참기름, 사과, 귤, 오렌지주스, 인삼, 벌꿀, 비타민B군, 소화효소제, 스트렙토마이신, 붉은 색의 방 꾸밈

흙(地) 기운 태음인

태음인 태음인은 천지간의 흙(地)기운과 몸안의 간기운을 크게(地大, 肝大) 갖고 태어나고 한편으로 바람기운과 폐기운을 적게(風少, 肺少) 갖고 태어난 사람을 말한다.

태음인이「성숙」하여 아집(我執)에서 벗어나 세상 이치를 깨달으면 사려가 깊고 진중 해진다. 예의가 바르게 되며 인륜 도덕을 중히 여기고, 감정을 밖으로 쉽게 드러내지 아니하며 잘 참는다. 끈질긴 성격을 지니고 있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경험하게 되는 온갖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큰 일을 성공시킨다. 이해심이 많고 말과 동작이 겸손하여 무게가 있어 보이고 사회적인 리더십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아집(我執)」으로 사는 미성숙한 태음인은 고집이 세고 심술 맞고 안일함을 좋아한다.

은근히 속으로는 겁이 많고 일에 굼뜨며 뒤늦게 서두르고 허둥대는 스타일이다. 실속 없는 일에 나서지 않으려 하며, 제 몸을 사리는 편이다. 물욕이 많고 사치를 즐기며 내 가족, 내 사람만을 싸고돌며 타인에게 배타적이며 인색하다. 제 욕심이 앞서며 염치를 모르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기질이 있다. 자기 만족을 첫째로 추구하며, 자기 반성이 적고 겉으로 아닌 척 하지만 매우 이기적이다.

태음인의 성격

예의를 중시하며, 호탕한 기질이지만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타입이다. 항상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마음이 넓을 때는 바다와 같이 넓고 친근감이 있으나 고집스럽고 편협할 때에는 바늘구멍 같이 좁기도 한 양면적인 기질의 소유자이다.
호흡기, 피부, 대장 계통이 약하고 과음, 과식하기 쉬우므로 평소에 운동이나 사우나 등을 통하여 땀을 많이 흘려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고, 매사에 절제심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태음인 체질에 잘 오는 질병

태음인에는 순수 태음인과 태음-소양 복합체질 두 종류가 있는데, 호흡기 질환(기관치 천식 등), 고혈압, 심장병, 간장질환, 알러지성 피부질환, 우울증, 비만 등이 오기 쉬운 체질이다.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이로운 음식
대부분의 육식(주로 쇠고기), 쌀, 콩, 통밀, 수수, 두부, 연근, 콩비지, 장어, 미꾸라지, 우유, 무, 도라지, 당근, 버섯, 호박, 들깨, 콩나물, 마늘, 양파, 배, 밤, 호두, 잣, 수박, 레몬, 자몽, 자두, 흑설탕, 율무, 비타민A.D, 녹용, 스쿠알렌, 심호흡운동은 들이 마시기를 길게

해로운 음식
모든 종류의 조개, 새우, 게, 오징어, 생선회, 고등어, 배추, 상추, 시금치, 메밀, 망고, 쵸코렛, 인삼, 포도당주사, 모과차, 술, 수영, 푸른 색의 벽지

물(水) 기운 소음인

소음인 소음인은 물의 기운과 신기운을 크게 (水大, 腎大) 갖고 태어나고 한편으로 불기운과 심장, 췌장의 기운은 적게(火少, 脾少) 갖고 태어났다.

성숙하여「자(自, Self)」를 깨닫고 자유(自由)로워진 소음인은 식견과 지혜가 많아져 사리 분별이 바르게 된다. 옳고 그름을 잘 구분하므로 세상일을 처리하는데 일정한 방식과 원칙 아래 빈틈없이 해결해 나간다.
따라서 매사에 정확하고 정리 정돈을 잘하며 깔끔하고 신용이 있게 된다. 남들의 감정을 존중하므로 이를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 하며, 섬세하고 부드럽고 우아한 매너를 갖게 된다.
상대방에 대한 많은 배려와 속생각이 깊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미성숙하여「아(我, Ego)」에 집착하는 수준의 소음인은 대체로 안일 무사함을 좋아한다.
마음이 약해서 어려움을 당하면 정면 돌파를 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뢰심이 많으며 잔꾀를 부리는 편이다.
세상일을 이해하는데 생각이 편협하고 의심이 많다. 조바심이 심하므로 늘 마음이 안정되지 못한다.
남들과 이해 관계에 인색하여 사소한 이익으로 기뻐하고 때로는 남의 것을 시샘하며 질투심도 많다. 한번 맺힌 감정을 오랫동안 품고 지내며 잘 잊지를 못한다.

소음인의 성격

세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융통성이 적고 결단력이 부족한 편이다. 겉으로는 유연한 것 같으나 내심은 강하며 자신이 맡은 일은 빈틈없이 처리하고 매사를 확실히 구별하려 들며, 자존심은 강하나 화가 나더라도 가능한 참고 마음 속에 담아 두는 타입이다.
소음인은 땀을 흘리지 않아야 건강에 좋은 체질이므로 항상 땀을 아끼고, 또한 심장과 위가 허약하므로 찬 음식을 피하도록 하며,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고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소음인 체질에 잘 오는 질병

소음인은 크게 순수 소음인과 소음-태양 복합체질로 나뉘며, 주로 위장질환, 각종 신경성 질환, 피부질환 등에 걸리기 쉬운 체질입니다.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 이로운 음식
찹쌀, 현미, 옥수수, 미역, 김, 상추, 시금치, 묵, 쑥갓, 파, 마늘, 양파, 생강, 참기름, 닭고기, 염소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소고기, 토마토, 귤, 오렌지, 사과, 벌꿀, 인삼, 대추, 비타민B, 밝은 색갈, 산성 약수

해로운 음식
보리, 팥, 오이, 돼지고기, 계란, 생굴, 게, 새우, 조개, 참외, 바나나, 맥주, 얼음, 비타민E, 담배, 사우나, 알칼리성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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